생활,청소 꿀팁

빨래 후 수건 옷 쾌쾌한 냄새 해결! 분해 없이 드럼세탁기 청소하는 5가지 핵심 방법!

청소의정석 2026. 6. 23. 12:19

안녕하세요, 청소의 정석입니다!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철 눅눅한 습기가 지나고 나면,

집집마다 빨래 비상이 걸리곤 하죠?ㅜㅜ

 

분명 세제를 듬뿍 넣고 깨끗하게 빨래를 돌렸는데도

옷이나 수건에서 쾌쾌하고 찝찝한 냄새가 가시질 않기 때문입니다ㅜ

 

심할 때는 옷을 입자마자 불쾌한 냄새에 헛구역질이 나올 정도인데요..

 

사실 그 원인은 옷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가 매일 쓰는 '세탁기 내부의 물때와 곰팡이'에 있거든요!

물론 비용을 들여 전문 업체를 불러

세탁기를 통째로 분해 청소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이지만, 

매번 업체를 부르기 부담스럽거나,

최근에 청소 서비스를 받은 후 깨끗한 상태를 오래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주기적인 셀프 관리'가 필수입니다!

 

오늘은 드럼세탁기를 분해하지 않고도

곰팡이와 냄새를 완벽하게 박멸하는 5가지 핵심 청소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생생한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https://youtu.be/wexsDDBc8YY

 


생생한 영상으로 확인하셨죠?

그럼 글로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너~~무나 쉬운 방법이니 오늘 포스팅을 끝까지 확인해주세요!

 


1단계: 곰팡이 온상지 '세제통 & 통로' 세척

 

대부분 세제통은 물만 닿으니 깨끗할 거라 착각하지만,

잔여 세제와 섬유유연제가 뭉쳐 썩으면서 물때와 곰팡이가 가장 먼저 생기는 곳이기에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한대요!

 

 

 

 

  • 분리 및 희석: 세탁기에서 세제통을 완전히 분리해 줍니다.
  • 락스물 담그기: 락스와 물을 1:5 비율로 희석한 물에 세제통을 푹 담가준 뒤, 칫솔로 구석구석 찌꺼기를 닦아냅니다.
  • 통로 닦기: 세제통이 들어있던 본체 안쪽 통로에도 벽면에 곰팡이가 가득합니다. 만들어둔 락스물을 걸레나 키친타올에 적셔 안쪽까지 말끔하게 닦아내 줍니다.

 

2단계: 잔수가 썩어있는 '배수 필터' 청소

 

 

세탁기 하단에 있는 작은 문을 열면 배수 필터가 있습니다.

최신식은 터치형일 수도 있고, 일반형은 동전이나 클립을 홈에 넣어 열 수 있습니다.

문을 연 뒤 레버를 돌려 고여있던 지저분한 잔수를 완전히 빼주고,

필터를 꺼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솔질해 줍니다!

 

 

3단계: 누런 물때가 고이는 '고무패킹 속' 차단

 

드럼세탁기 문을 열면 보이는 고무패킹 틈새는

물이 고여 곰팡이가 절대 안 없어지는 사각지대인데요,

 

 

 

 

  • 방법: 아까 세제통 닦을 때 썼던 락스물에 키친타올을 충분히 적신 뒤, 고무패킹 안쪽 틈새에 팩을 하듯 빈틈없이 채워 넣습니다. 이대로 30분간 방치해 두면 시커먼 곰팡이가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 전문가 팁: 만약 락스물 배합이 번거롭거나 벽면에 착 붙어 재발을 막아주는 효과를 원하신다면, 시중의 전문 재발방지 곰팡이제거제를 분사해 닦아주시면 훨씬 편하고 효과적입니다.

 

 

4단계: 분해없이 세탁조 청소 방법

 

 

세탁기 내부 커다란 스테인리스 통 겉면(구멍 뒤쪽)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엄청난 양의 오염물질이 붙어있습니다

 

 

 

 

  • 재료 투하: 세탁기 통 내부에 과탄산소다 종이컵 기준 2컵과 함께, 오염을 흡착해 줄 못쓰는 걸레 2개를 같이 넣어줍니다.
  • 고온 세탁: 물 높이는 최대(최고 수위), 온도는 가장 높은 온도(고온)로 설정합니다. 뜨거운 물이어야 과탄산소다 가루가 완벽히 녹아 구석구석 침투합니다.
  • 불리기 공정 (필수): 헹굼과 탈수는 과감히 제외하고 '세탁' 기능만 작동시킵니다. 약 10분간 세탁기가 돌아가며 세탁조 내부 오염을 흔들어놓으면, 작동이 끝난 후 문을 열지 말고 그대로 30분 동안 방치해 둡니다. 과탄산소다가 찌든 물때를 완전히 불려내는 황금 시간입니다.
  • 배수: 30분이 지나 때가 다 불어났다면 헹굼 2회와 탈수를 돌려 내부 오염수를 싹 빼내 줍니다.

 

 

5단계: 추후 오염을 예방하는 환기의 생활화

 

 

아무리 청소를 잘해도 세탁 후 문을 닫아두면 내부 온습도 때문에 하루 만에 다시 곰팡이가 증식합니다ㅜ

세탁기를 쓰고 난 후에는

세제통과 세탁기 문을 항상 활짝 열어두어

내부를 바짝 건조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답니다!

 


 

 

사실 얼마 전, 이제 겨우 7개월 된 저희 사랑스러운 딸아이 옷을 빨았는데

옷에서 너무 쾌쾌한 쉰내가 심하게 나더라고요ㅜㅜ

 

깜짝 놀라 확인해 보니 장마철 높은 습도 때문에 세탁기 내부에 곰팡이가 가득 차 있었던거였어요ㅠ

 

어른 옷이라면 탈취제나 향수 대충 뿌리고 입었겠지만,

말도 못 하는 어린 아기가 이 곰팡이 균이 묻은 옷을 입고 괴로워하거나

피부에 이상이 생기면 어쩌나 싶어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그래서 즉시 이 방법으로 세탁조를 완벽하게 대청소하고,

아이 옷은 베이킹소다 물에 담가 이중 세척을 해줬습니다!

 

그러니까 옷에서 다시 뽀송하고 산뜻한 향기가 나고,

기분 탓인지 우리 딸도 더 맑고 예쁘게 웃어주는 것 같더라고요ㅎㅎ

 

훗날 우리 딸이 커서 이 글과 영상을 보게 된다면,

아빠가 너를 이렇게나 끔찍이 생각하고 사랑했다는 걸 꼭 알아줬으면 하네요 ㅎ

 


 

세탁량이 많다면 2주에 한 번,

보통의 가정이라면 한 달에 딱 한 번만

오늘 알려드린 락스, 곰팡이제거제, 과탄산소다 5단계 루틴을 실천해 보세요!

 

처음에는 더럽던 세탁기도 주기적으로 관리하면 점차 새것처럼 깨끗해지고,

1년 내내 빨래 쉰내 걱정 없는 산뜻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을거에요!

 

더 확실하고 안심할 수 있는 청소 효과를 위해 제가 영상에서 직접 사용한

'청소의정석 과탄산소다/베이킹소다'와 강력 곰팡이제거제 를 활용해 보세요!

 

청소업체도 현장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효과가 좋고,

대용량이라 두고두고 팍팍 쓰기 좋답니다!

 

제품 구매 정보는 아래에 남겨둘 테니 살림 퀄리티를 한 단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세탁기뿐만 아니라 퀴퀴한 냄새가 차오르는 건조기 내부,

냉장고 오염 등을 손쉽고 통쾌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청결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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